컴퓨터속 눈에 가려져 쉽게 보이지 않는 곳들은 쌓이고 쌓인 수많은 먼지와 찌꺼기들로 가득하다.
더군다나 흡연자들의 컴퓨터의 경우 진득한 그 무엇인가까지 섞여 난장판이 되어 있다.
대부분이 케이스의 쿨링팬과 방열판 등은 청소하지만 키보드의 경우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다수다.
키보드또한 언젠가 부터 소모품으로 인식을 하면서 그걸 왜 씻어가며 쓰냐, 걍 버리고 새로 사는게 낫지 않느냐 하는 생각들이 많다만.... 손에, 내몸에 직접 닿게되는 제품이니 만큼 조금이나마 닦아가며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밖은 꽃들이 피어나고,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다.
이런날에 청소를 한번 해보는게 어떤가
오늘 청소의 대상은 미니키보드다.
일명 체리4100
서걱이는 키감때문에 적응하지 못하면 오타만발로 나지만 적응되고, 키보드도 사용감이 좀 들어 노후화되면 신삥보다 부드러운 느낌에 갈수록 정이 드는 녀석이다.
물론 이 녀석때문에 타이핑시 손가락에 상당한 힘을 주어 타격하는게 습관이 되어있다.
자세한 것은 체리4100소개 링크를 따라가서 보기 바란다.
대략 2년정도의 사용으로 키보드의 키캡이 무척 지저분해져있다.
키보드청소의 생명은 효과적으로 키캡을 뽑아내는것이다.
키캡을 뽑고, 상판을 분리시키는 분해작업
키캡과 상판 하판등을 씻어주는 세척작업
그리고 분해해던 작업의 역순으로 조립해주는 조립작업
너무쉽다.
키캡을 분리하는 작업의 주요점은 키캡을 부러뜨리지 않는것!
그럴려면 수직으로 들어올려야 한다.
시중에는 키캡리무버 같은 제품이 판매되니 혹 필요하면 사서쓰면되겠다.
참고적으로 아래제품은 샵유에서 판매중인 키캡리무버
키캡리무버로 키캡을 분리해낸다.
스패이스키, 엔터키, 쉬프트키처럼 키캡의 크기가 큰 경우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벗겨놓구 보니 상당히 지저분하다.
2년동안 쌓인 먼지다..
키보드 아래,위쪽의 나사들도 제거후 분리할수 있는데 까지 분리해보자
4100의 경우 하판까지 분리는 힘들거 같아 하판분리는 하지 않도록 하자.
키보드의 상판도 분리
ml키가 드러낫다
예전에 저 키들 하나하나에 스위치를 부드럽게 해주는 스무스에이드를 발라준것 뻘짓은....
에휴.. 그 덕에 지금 무척이나 부드러운 키감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다신 그런 뻘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되세겨 본다.
아래는 분리된 상판
키캡과 기타등등의 것들은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준다
맘에 드는것으로 씻으면 되겠지만 나의 경우 치솔과 빨래비누를 이용한다.
키캡을 하나하나 칫솔질 해가며 씻다보노라면,
이같은 뻘짓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하판을 물에넣고 씻을수 없다보니
아쉬운대로 먼지를 털고, 닦아내는 수준에서 그쳤다.
틈새로 들어간 물기는 은근히 마르지 않는다.
그래서 키보드는 오랜시간동안 충분히 말려준다.
그동안 메인키보드가 되어버린 hhk키보드~~
일주일을 충분히 그늘에서 말려준후, 키보드를 조립했다.
간혹 분리해놓고 조립할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조립할대의 명언인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라는 말 한마디만 기억한채 분해할대 순서의 반대로 열심히 조립하다보니 어느새 키캡들은 자신들의 자리에 안착되어 있다.
더군다나 흡연자들의 컴퓨터의 경우 진득한 그 무엇인가까지 섞여 난장판이 되어 있다.
대부분이 케이스의 쿨링팬과 방열판 등은 청소하지만 키보드의 경우 무심코 넘어가는 경우가 다수다.
키보드또한 언젠가 부터 소모품으로 인식을 하면서 그걸 왜 씻어가며 쓰냐, 걍 버리고 새로 사는게 낫지 않느냐 하는 생각들이 많다만.... 손에, 내몸에 직접 닿게되는 제품이니 만큼 조금이나마 닦아가며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밖은 꽃들이 피어나고,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다.
이런날에 청소를 한번 해보는게 어떤가
오늘 청소의 대상은 미니키보드다.
일명 체리4100
서걱이는 키감때문에 적응하지 못하면 오타만발로 나지만 적응되고, 키보드도 사용감이 좀 들어 노후화되면 신삥보다 부드러운 느낌에 갈수록 정이 드는 녀석이다.
물론 이 녀석때문에 타이핑시 손가락에 상당한 힘을 주어 타격하는게 습관이 되어있다.
자세한 것은 체리4100소개 링크를 따라가서 보기 바란다.
대략 2년정도의 사용으로 키보드의 키캡이 무척 지저분해져있다.
키보드청소의 생명은 효과적으로 키캡을 뽑아내는것이다.
키캡을 뽑고, 상판을 분리시키는 분해작업
키캡과 상판 하판등을 씻어주는 세척작업
그리고 분해해던 작업의 역순으로 조립해주는 조립작업
너무쉽다.
키캡을 분리하는 작업의 주요점은 키캡을 부러뜨리지 않는것!
그럴려면 수직으로 들어올려야 한다.
시중에는 키캡리무버 같은 제품이 판매되니 혹 필요하면 사서쓰면되겠다.
참고적으로 아래제품은 샵유에서 판매중인 키캡리무버
키캡리무버로 키캡을 분리해낸다.
스패이스키, 엔터키, 쉬프트키처럼 키캡의 크기가 큰 경우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벗겨놓구 보니 상당히 지저분하다.
2년동안 쌓인 먼지다..
키보드 아래,위쪽의 나사들도 제거후 분리할수 있는데 까지 분리해보자
4100의 경우 하판까지 분리는 힘들거 같아 하판분리는 하지 않도록 하자.
키보드의 상판도 분리
ml키가 드러낫다
예전에 저 키들 하나하나에 스위치를 부드럽게 해주는 스무스에이드를 발라준것 뻘짓은....
에휴.. 그 덕에 지금 무척이나 부드러운 키감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다신 그런 뻘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되세겨 본다.
아래는 분리된 상판
키캡과 기타등등의 것들은 하나하나 깨끗이 씻어준다
맘에 드는것으로 씻으면 되겠지만 나의 경우 치솔과 빨래비누를 이용한다.
키캡을 하나하나 칫솔질 해가며 씻다보노라면,
이같은 뻘짓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것을 느끼게 될것이다.
하판을 물에넣고 씻을수 없다보니
아쉬운대로 먼지를 털고, 닦아내는 수준에서 그쳤다.
틈새로 들어간 물기는 은근히 마르지 않는다.
그래서 키보드는 오랜시간동안 충분히 말려준다.
그동안 메인키보드가 되어버린 hhk키보드~~
일주일을 충분히 그늘에서 말려준후, 키보드를 조립했다.
간혹 분리해놓고 조립할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조립할대의 명언인 '조립은 분해의 역순' 이라는 말 한마디만 기억한채 분해할대 순서의 반대로 열심히 조립하다보니 어느새 키캡들은 자신들의 자리에 안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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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해피해킹 키보드 청소하기
Tracked from 콩바구니의 그림일기 2008/05/11 00:58 삭제이 키보드를 구입한지도 오늘로서 7달 가까이 됩니다. 그간 이놈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HHKB가 아니면 안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만원짜리 멤브레인은 도저히 사용하기가 싫은거 있죠. 그래서 요즘은 이런방법으로 해피해킹 키보드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튼, 대략 반년 지났는데요. 수시로 붓을 사용해 사이에 낀 먼지를 털어주고 있었지만. 키캡 아래 쌓인 먼지는 어떻게 손을 쓸수가 없더군요. 키캡을 분리해서 청소해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고말이죠. 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 키보드도 뜯어보면 저렇게 더러울것 같네요^^
저도 한번 먼지 털어봐야겠어요^^
직접 손에 닿는거니 깨끗하게 써야죠
털어서 먼지 안나는 키보드 없을겁니다
노트북 키보드는 어떻게 청소....ㅠㅁㅠ
놋북은 as센터루...ㅎㅎ
그래서 전 그게 싫어서 2년동안 키보드 껍대기를 벗지기 않았습니다..ㅋㅋ
전 키스킨을 쓰면 키감이 손에 안익어서 못쓰겠더근여
첨엔 키보드 아낀다구 키스킨 썻는데 나중엔 있는 키스킨도 다 버려버리게 되더근여
나도 키보드 엄청드러운데;;
근데 걍 하나 싼거 사는게 좋을듯;;
근데 잘 돌아가는거 버리고 새루 사긴 좀 그렇더라구요
싼거 하나사는게 쌀거여. 하루종일 걸리고 며칠 말리고 하면 크크크
그래도 손끝으로 터치하며 사용한건데 애착이 가잖아요^^
키보드 보호덮개를 빼지 마세요~ ㅋㅋㅋ
그 키감이란게 먼지...ㅠㅠ
저는 2주일만에 키보드 속에 저정도가 쌓이던데...... 오늘 청소하다가 키캡하나 잃어버리고 날리남 ㅋㅋ
컴퓨터를 많이 하시나 봄니다 ㅎㅎㅎ
저런 키보드 2천원이면 사잔아요.저걸 청소해서 사용하는게 더 피곤할듯...
저거 2천원은 아니예유
솔직히....택배비만 2천5백원은 들어요 히힛
불쌍해 .. 얼마나 한다고 키보드 청소하니 ..
만원 이하면 사는걸 .. 아 .. 불쌍하다
^^;
아흐..// 아흐, 네가 더 불쌍해. 저 키보드가 만원짜리면 얼마나 좋아... 응?
훕 ^^;간혹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는근여
트랙볼 마우스로 스타할수 있나요? 한번써보고 싶은데...
트랙볼이라고 못할순 없죠
다만 승률이 떨어질뿐
서든도 하고 다합니다
타블릿으로 스타도 하는걸유
키매냐 회원이신가요?ㅎㅎㅎ
예전에....잠깐..활동했습니다
키감을 얘기하시는데 혹시 기계식 키보드인가요? 10여년전에 단종되었다는 그 키보드? 그러다가 2002년 월드컵때 옛추억의 키보드 느낌을 찾는 이들을 위해 다시 등장했다는 그 키보드?
치면 짤깍소리가 기분좋게 나는 그 키보드?
하나 구하고 싶은데, 어렵더군요. 97년경 부터 키보드의 버튼이 약간씩 작아지면서 처음(286세대라오)380타 정도 나오던 게 300타 이하로 떨어졌다는...버튼의 촉감도 밋밋해져서 키감도 그 '맛'을 잃어버리고.
기계식이 많이 사라졋지만, 아직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가깝게 일본만 가도 구하기가 훨 쉽죠
국내에도 키보드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으니깐요
해피해킹 키보드... 약 20만원 이상을 상회한다는 그 키보드 아닙니까 ㄷㄷ
한때 정신못차리다 보니 키보드랑 마우스에 수백 털어넣은적이 있어요
몇개 빼고 다 팔아버리고 카메라 삿단...ㅎㅎㅎ
저도 예전에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젠 하고싶지 않아요;;;
키보드 덮개덮구..깨끗이 사용하는게 나을듯..ㅠ.ㅠ
수고하셨어여 ㅋ
시작하면 이걸 왜 했지 하지만..
역시 다 하고 뽀송뽀송한 키보드를 보면 뿌듯해유
저도 오늘 키보드를 청소했어요.
키캡리무버는 없었지만, 대신 실을 이용해서 키를 뺐다지요.
반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먼지가 눌러붙지않아서 붓으로 대충 훌훌 털어내기만 해도 거의 다 털리더군요.
먼지가 눌러붙으면 물청소를 해줘야겠지요. 그렇게되면 매우 청소가 귀찮아지니..
키보드청소는 아무래도 반년에 한번이상은 해주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관련글 트랙백 걸고 갑니다. ^^
와우 해피해킹이군요
제 해피해킹도 지저분한 상태라서 청소를 기다리는데...역시 귀차니즘..ㅎㅎ